부천시는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해 가톨릭대, 부천대, 서울신학대, 유한대 등 4개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들 대학교와 함께 정책을 개발하고 공동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정례 회의를 여는 등 활발히 교류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할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대장동 산업단지에 우수 기업도 유치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조용익 부천시장은 "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"이라며 "부천으로 인재들이 모이도록 대학과 협업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2111295648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